보고 무척 실망한 영화
내용도 우울하고 끝도 흐지부지..암튼 맘에 안들었다
국제회의 영어 관련해서는 이만한 교과서가 없다.
식장 순서부터 폐회까지 아주 친절한 예문들을 통해 비교적 상세히 서술되어 있고
또, 테이프 까지 있어 분위기를 익히는데는 그만!
초록색도 같이 사면 좋을 듯..
통역이나 번역을 하는데 있어서 우리나라 문화나 학제 등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지
참 난감할 때가 있는데 이책 한권이면 웬만한 단어들이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급할 때 유용한 책!
북경가기 전에 공항에서 구입한 책.
패키지로 가서 그런지 사실 그렇게 많이 도움이 되진 않았다.아무래도 중국전역에 대한 소개가 돼있다 보니...
호텔이나 음식점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배낭여행족에게 유용한 책이다.
주인공 Rebecca는 참 철이 없으면서도 순간순간 재치가 넘치는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주체할 수 없는 쇼핑중독에...귀여운 거짓말과 자기를 합리화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내 모습이다.ㅋ
드디어 자신의 병?을 깨닫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모습이 참 뿌듯하고
보는 내내 통쾌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책!
보통 속편은 재미없다고 하지만 이 사람 책은 다 기대된다!
빨리 Shopaholic Ties the Knot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