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떼기 권정생 문학 그림책 2
권정생 지음, 김환영 그림 / 창비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원하는 결말은 아니었다. 전쟁의 비극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펭귄과 바닷새들 맷 슈얼 조류 도감
맷 슈얼 지음, 최은영 옮김, 이원영 감수 / 클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펭수로 시작한 펭귄사랑!

황제펭귄, 임금펭귄, 젠투펭귄 정도만 친숙하고 나머지는 처음 들어보는 펭귄들이다.

이렇게 종류가 많다니! 아무래도 펭귄과 직접 연관이 있는 갈색도둑갈매기나 풀마갈매기에 관심이 간다.

직접 이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면 더 관심이 생길텐데...

도감처럼 책은 간략하게 조류설명과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언젠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극에 가게 된다면 꼭 이 책을 들고 가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On Writing: A Memoir of the Craft (Paperback)
스티븐 킹 지음 / Scribner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역시 저자의 기본은 많이 읽는 것. 그리고 많이 쓰는 것.

거장 스티븐 킹도 공통적으로 말한다. 


의외로 "The editor is always right."라고 한다. 결국 거장도 외부의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는 것. 스티븐 킹은 항상 자신의 아내에게 첫번째로 모든 책의 원고를 보여준다고 한다. 심지어 와이프를 생각하며 글을 쓴다고도 한다.(제1독자) 내가 만약 글을 쓰게 되면 나의 제 1독자는 누구로 해야하지? 나랑 성향이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 누가 있지?


책은 크게 3부로 나눌 수 있다.

1부는 저자의 유년시절. 자신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작가로 데뷔하기 전의 모습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잡지 등에 글을 보냈다는 것. 그때의 피드백이 많이 도움 되었다고 한다. 와이프를 대학교 때 글쓰기 모임에서 만났다. 그리고 결혼해서 가난한 신혼부부로 국어 교사로 있으면서 글을 썼다. 마땅히 집에 공간이 없어서 고생한 점 등이 인상적이었다.



2부는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대해서 조언한다. 부사를 너무 많이 쓰면 안 된다는 점, 식상한 표현 쓰지 말기, 그리고 초고를 쓸 때는 무조건 휘갈겨쓰기. 초고 쓰고 며칠 안 본 후에 다른 사람의 글처럼 객관적인 눈으로 수정하기. 그런 다음에 지인 몇 명(5명 정도?)에게 원고 보내주기. 

저자의 특이한 점은 상황을 먼저 설정하고 글을 쓴다고 한다. 가령 작가가 미치광이 팬에게 납치된다면? 그래서 인물 위주보다 사건 위주로 서술한다고...그래서 장르 소설가랑 문학을 하는 소설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보통은 주제 의식을 갖고 쓰는 것 같던데....물론 킹도 쓰다보면 주제 의식을 갖게 된다고 한다. 상징도 자신에 의도하지 않았는데 만들어지기도 하고....

저자가 Carrie를 쓸 때 가장 많이 배웠다고 한다. 작품을 쓸 때 어렵다고 그만두면 안된다는 것. 그리고 인물은 저자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도 한다는 것. 

그리고 글쓰기는 규칙적이어야 한다. 매일 몇 시간씩 나만의 공간에서 글을 써야 한다. 아무거나 써도 된다. 하지만 정직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 있어보이는 것을 쓰면 안 된다.

As long as you tell the truth. The assumption that the writer controls the material instead of the other way around. The book is the boss.

소설은 서사, 묘사, 대화로 이루어진다(narration, description, dialogue) 저자는 플롯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결국 저자는 자신이 몰입하는 것 관심있는 것을 쓸 수밖에 없다. 저자의 경우 1) 판도라 상자를 열었을 때 상황(The Stand, Tommyknockers, Firestarter), 2) 신이 있다면 왜 나쁜 일이 일어날까 (Stand, Desperation, Green Mile) ,3) 현실과 환상의 경계 (Dark Half, Bag of Bones, Drawing of the Three), 4) 착한 사람들이 폭력에 끌리는 이유 (Shining, The Dark Half). 5)아이와 성인의 근본적 차이 6) 치유의 힘으로써 상상력


결정적으로 글을 쓰고 싶다면 그냥 쓰면 된다. 다른 동기가 필요없다. 저자도 쓰는 걸 사랑해서 쓰는 것 뿐이다. 돈은 부차적인 문제다. 


3부는 1999년 저자가 죽을 뻔한 사고 이야기다. 교통 사고로 재활치료를 받아야 했고 그 기간에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1997년 11월에 이 책을 시작했고 1998년 3월까지 쓰다 그만뒀다. 자신에게 글쓰기만큼 치유가 되는 활동은 없다고....작가는 소명인 것 같다. 적어도 스티븐 킹에게는...


If you want to be a writer, you must do two things above all others: read a lot and write a lot. I‘m a slow reader, but I usually get through 70 or 80 books a year, mostly fiction. I don‘t read in order to study the craft; I read because I like to read. It‘s what I do at night, kicked back in my blue chair. Similarily, I don‘t read fiction to study the art of fiction, but simply because I like stories. Yet there is a learning process going on. Every book you pick up has its own lesson or lessons - P139

and quite often the bad books have more to teach than the good ones.

I think we‘re actually talking about creative sleep. Like your bedroom, your writing room should be private, a place where you go to area.
You can train your working mind to sleep creatively and work out the vividly imagined waking dreams which are successful work of fiction.
But you need the room, you need the door, and you need the determination to shut the door. You need a concrete goal, as well. Don‘t wait for the muse. - P152

Clancy, Crichton, Alfred Bester (The stars my destination, the demolished man), Grisham, Elmore Leonard, Valley of the Dolls, East is East

Dead Zone : Can a political assassin ever be right? - P15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뒹굴며 읽는 책 2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이상경 옮김 / 다산기획 / 199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슈렉 작가로 유명한 윌리엄 스타이그 작가. 그림과 이야기가 참 따뜻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증상, 등 스트레칭이 해결해드립니다
요시다 가요 지음, 최서희 옮김, 가와모토 도오루 감수 / 비타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대 때는 몰랐다. 등에도 살이 찔 수 있다는 것을.

30대 중반을 넘어가니 등에도 살이 찌기 시작했다. ㅜㅜ 

그러면서 어깨가 굳는다. 다행히 조금만 연습하면 등 뒤로 악수는 할 수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어깨가 안으로 말렸기 때문에 꾸준히 팔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이 책에서는 40대부터 꾸준히 등 스트레칭을 해주라고 한다.

4가지 등 스트레칭을 제안한다.

1. 양손으로 벽 밀기

2. 벽에 팔 대고 돌리기

3. 어깨뼈 풀어주기

4. 등 풀어주기


생각날때마다 등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루 3분, 3주를 하면 등을 굳은 사람도 등 뒤로 악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30세가 넘으면 어깨뼈는 점점 더 쇠퇴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깨뼈 주변을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힘줄이나 인대는 뻣뻣해지고 근육도 쇠퇴하게 된다. 

어깨뼈가 굳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점점 노폐물이 쌓인다.

이렇게 꾸준히 등 스트레칭을 해준다면 냉증이 사라지고, 살도 빠지고 변비도 해결된다고 한다.

그러니 하루라도 젊었을 때 충분히 등 스트레칭을 합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