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이의 농장 일기
신혜원 글.그림 / 창비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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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작물을 키우다보니 공간가는 부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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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순서혁명 - 소리 없는 살인자,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잡는
가지야마 시즈오, 이마이 사에코 지음, 이소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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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만 보고 과연 효과 있을까? 싶었는데 실천해보니 진짜 효과가 있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1. 채소를 먼저 먹는다.

2. 채소 다음에는 단백질을 먹는다.

3. 밥은 마지막에 먹는다.

4. 꼭꼭 씹으며 천천히 먹는다.


이렇게 하루 실천했더니 한 1킬로 빠졌다. 

물론 계속 유지될 지는 별도의 문제지만....확실히 채소를 먼저 먹으니 포만감이 있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게 된다.


실제로 그래프와 실험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신뢰감이 가고, 그림으로 식사 순서, 채소 종류, 야식을 먹을 때 방법 등 깨알 같은 꿀팁이 많아서 좋다.

일단 오이와 토마토를 많이 먹을 것을 권장한다.

난 비건이기 때문에 육류는 먹지 않고 두부 등 콩 단백질을 섭취하는 편이다.

과일보다는 채소 먹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은 당이 높다.)

의외로 난 과일을 많이 먹는데 채소는 잘 안 먹는 것 같다. 


메뉴 고르는 비결도 매우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3고 -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을 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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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캐러멜!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3
곤살로 모우레 지음, 배상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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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이야기다. 아랍인들은 타고난 시인이라던데....낙타와 교감하는 코리가 참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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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봉지 공주 비룡소의 그림동화 49
로버트 먼치 지음, 김태희 옮김, 마이클 마첸코 그림 / 비룡소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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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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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펭귄 사나운 펭귄 이상한 펭귄 - 남위 74도, 펭귄의 길을 따라가다
정진우 지음 / 지식인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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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박사의 책을 읽었을 때는 남극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똥냄새 때문에 남극에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ㅎㅎ

저자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총 9회 남극을 방문해서 보고 느낀점을 기록했다.2019년 8월부터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근무하게 되면서, 남극에 가기는 어려워졌기 떄문에, 9년동안의 기록을 남기고 싶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한국인의 남극 경험은 비슷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원영 박사의 책과 비교하자면 정진우 박사의 책은 훨씬 정제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1부가 2부보다 재미있었다. 황제 펭귄은 착한 펭귄, 턱끈 펭귄은 사나운 펭귄, 아델리펭귄은 이상한 펭귄. 착하고 겁만고 민감한 펭귄은 젠투펭귄이다.


펭귄이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 것을 스카이 포인팅이라고 한다. 실제로 펭귄의 울음소리가 듣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 펭귄의 생과 사는 비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극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게 기적같다. 펭귄 사체는 잘 썩지 않아 미라가 된다는 표현도 슬펐다. 남극은 사막이라는 말도 와 닿았다. 하얀 사막. 물이 부족해 눈을 먹는 펭귄들. 담수호에 몰려있는 도둑갈매기들. 남극에도 활화산(맬버른 산, 에러버스 산)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런 추운 곳에 화산이라니....남극의 모습이 저자를 통해 생생히 전달된다. 

케이프할렛 1957~1973 미국, 뉴질랜드 기지. 아델리펭귄 약 5만 쌍 번식. 남위 62도 세종기지. 남위 74도 장보고기지
2010년 남극해의 한 아델리펭귄 번식지 앞을 거대한 빙산이 가로막은 사건. 빙산 때문에 먹이터인 바다까지 편도 거리가 60킬로미터 이상 증가. 과거 20만 쌍의 아델리펭귄이 번식하던 이 번식지는 그 해 6천 쌍 이하로 감소.

크릴은 남극 생태계의 기초를 담당. 물범, 바닷새, 고래까지 크릴을 먹음. 해빙 아래 식물성플랑크톤이 번성. 크릴은 이것을 먹고 성장. 해빙이 넓을수록 크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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