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으로 911 테러의 잔인성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너무나 서세한 주인공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그 과정에서 할아버지도 만나고 엄마와도 공감대가 형성하게 된다.
너무 가슴아픈 영화. 다시는 이런일들이 반복하면 안될텐데...
이영화를 보면 한국의 대표적인 비리가 무엇인지 한눈에 정리된다...교육, 의료, 무기
원작인 만화를 보지 않았지만 드라마가 훨씬 잼있을것 같다.
하여튼 누군가 한국사회의 문제를 알고 싶으면 이 드라마를 추천할 것임!
처음엔 너무 잔인하고 선정적이여서 과연 잼있을까 했는데...2회 넘기면서 한번에 다 봤다....책도 샀다...아직 읽진 않았지만....중독성 강한 미드!
중간에 다 못보고 처음과 끝만 제대로 본것 같다...시한부 인생이라 결말이 예상되지만 하지만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결국 사형선고 받기를 기다리지 말고 현재를 의미있게....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보는 내내 속쉬원하고 통쾌했던 드라마...
우리가 너무나도 식상해하는 재벌들의 모습을 멋지게 풍자하고 비틀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