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Dark Materials: The Subtle Knife (Book 2) (Audio CD)
Pullman, Philip / Listening Library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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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authorities, different universe

The story becomes more interesting...the story itself is really very deep...about consciousness(or dust)

how humans are humans...Eve...serpent...

The second book mostly deals with Will and Lyra...Lord Asriel and Mrs. Coulter's role is minimum..both preparing for war...setting up armies..

The last part was really exciting about Will and his father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last of the tri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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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에 소개한 산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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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자일을 끊어라
조 심순 / 사람과산 / 1991년 8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8년 06월 28일에 저장
절판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른다- 위대한 등반가에게 배우는 9가지 마케팅 원칙
카이 페르지히 & 슈테판 글로바츠 지음, 유영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1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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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하늘에서
김영도 / 수문출판사 / 1993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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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히말라야의 아들- 프랑스 현대문학선
자크 란츠만 지음, 김정란 옮김 / 세계사 / 2000년 6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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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 산이 만든 책, 책 속에 펼쳐진 산
심산 지음 / 풀빛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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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문학이란게 있는지도 몰랐다. 마운틴 오딧세이는 세계적으로 큰 획을 남긴 산악문학을 정리한 책이다.

왜 유명한 산악등반가는 글도 잘 쓰는 것일까? 아마 흔치 않은 다양한 경험, 자기자신에 대한 성찰, 열정 등 때문에 ㅇ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성품때문인가 보다.

요약에 불구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책들이 참 많았다.

산악등반가들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그들에 대한 존경심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건 내가 그런 인생을 살 자신이 없어서 일것이다. 그들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는 것으로 대리 만족을 해야겠다.

 

  • 꿈속의 알프스, K2-죽음을 부르는 산, 무상의 정복자, 최후의 등정 세로토레(1991)
  • 볼리비아 일기, 체게바라
  • 동지를 위하여, 네스토 파즈
  • 최초의 8000미터 안나푸르나, 모리스 에르족
  • 태백산맥은 없다, 조석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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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 소설가 백영옥의 유행산책 talk, style, love
백영옥 지음 / 예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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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이 작가의 초기작이 어떨지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각설하자면 기대치보다는 못미쳤다. 우선 여기 실린 글들은 모 일간지에서 연재된 '백영옥의 트렌드 샷'을 정리한 내용이다 보니 단편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소설에서 썼던 많은 소재들이 이 에세이에서도 고대로 겹쳐지기 때문에 향후 이 작가의 작품들이 지금처럼 이어질까봐 조금 걱정스럽다.

많은 부분 공감되지만 어쨋든 깊이는 없다. 단지 표면적인 현상들에 대한 느낌만을 투영했을뿐..

어쨋든 다음 책을 어떤 내용으로 쓸지 무척 궁금하다.

 

   
  자본주의란 부자라느 ㄴ영광의 골을 향해 맹렬하게 싸우는 게임이다. 그리고 명품은 그 게임의 경품이다.(1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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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쿠사마의 좌충우돌 한국체험기
이마제키 이즈미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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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마다 읽으면 좋다. 일본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들이 많아서

나처럼 생초보자인 사람도 매일 조금씩 읽으면 쑥쑥 일본어 실력이 늘것 같은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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