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절판


모쪼록 나는 그대들이 더 어리석었으면 좋겠다. 너무 영리하게 코앞에 있는 단1%의 이익을 좇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자신의 열정에 가능성을 묻어놓고 우직하게 지다릴 줄 아는 투자가였으면 좋겠다. 눈앞에 보이는 결승점을 향해 전력질주한 후 지쳐 헐떡이며 퍼져버리는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아니라 저 멀리 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는 우둔한 답사자였으면 좋겠다-2쪽

소년등과 :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여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
세 가지 불행 : 소년등과, 아버지 덕으로 좋은 벼슬에 이르는 것, 재주가 좋은데 글까지 잘 쓰는 것-34쪽

시인 서정윤의 사랑한다는 것으로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ㅇ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114쪽

사랑이란 서로를 완성시켜가는 관계다. 거울 같은 것이다. 그 사람을 통해 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115쪽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더딘 것을 염려하지 말고 멈출 것을 염려하라.-155쪽

최재천, 동양미술가 김병종, 장한나
황순원, 김훈-181쪽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1-1원칙 : 하루에 한시간씩 일년간 투자하면 뭐든지 잘할 수 있다
꾼준함의 힘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198쪽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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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12명의 성난 사람들
시드니 루멧 감독, 마틴 발삼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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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전답다. 사람의 심리를 잘 보여준다. 액션씬도 없고 배심원들의 방만 보여주는데 군중심리에 휘둘리는 인간을 보여준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경험과 편견의 노예라는 것을 보여주는데...하지만 합리적인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설득을 할 수 잇다는 것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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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역시 사람은 나이들면서 느끼는게 비슷한가보다. 대부분 이 책에 나온 내용은 나도 요즘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내용이다. 작가가 말한것 처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첫직장이 아니라 마지막 직장이라는 것. 나도 지금 열심히 내꿈을 위해 노력하지만 내 종착점은 무엇일지 예측할 수 없다.



★직업선택의 십계명(경남 거창고등학교 십계명)

 

1.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1.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1.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1.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1.앞다투어 모여드는 곳에는 절대 가지마라. 아무도 가지않은 곳으로 가라.

1.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1.사회적 존경을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1.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1.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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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Nicholas Hoult - Warm Bodies (웜 바디스) (한글무자막)(Blu-ray+Digital Copy+Ultraviolet) (2013)
Various Artists / Summit Entertainment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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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좀비는 징그러워...아무리 인간적이래도...다윈의 진화론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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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디 아더스 The Others 7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푸른숲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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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익숙한대 이런내용일줄은 몰랐다. 3명의 노처녀?의 핀란드 정착기라고나 할까. 짧으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다...캐릭터들의 인생 이야기가 잘 녹아져있고 서로 위하며 핀란드의 작은 식당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모습이 참 이쁘다.

요즘은 고령화 사회라 50이 넘어서 어떤 인생을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다. 이렇게 새로운 나라에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왠지 오니기리가 먹고 싶어 지는 비외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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