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세상을 읽다 - 인문으로 읽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박민영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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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4 부로 되어 있는데 정치 경제 편은 매우 흥미롭게 읽었는데 문화 사회 부분은 상대적으로 흥미가 떨어졌다. 특히 자본주의의 근본 문제 해결 없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참 암담하다. 세 번의 대 공황으로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탈출구를 모색했다. 식민지주의 케인즈주의 금융자본주의

결국 자본주의 자체는 빈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퇴치할 수 없다. 앞으로의 대안...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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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의 빛 - 시인이 말하는 호퍼
마크 스트랜드 지음, 박상미 옮김 / 한길아트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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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셜리에 관한 모든 것이란 영화를 봤다. 이 영화는 호퍼의 그림을 모티프로 촬영했다고 한다. 영화는 무지 지루했지만 영상은 참 이빴다. 근데 집에서 몇년전에 선물 받은 이 책을 발견! 역시 책은 ㄷ 때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단번에 이 책을 읽었다. 영화에 나온 장면들 : 아침햇살 , 좌석차 , 호텔방 , 뉴욕의 방 등이 반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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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해도 괜찮아 - 나와 세상을 바꾸는 유쾌한 탈선 프로젝트
김두식 지음 / 창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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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책보다 저자 김두식을 알게 된 책이었다. 첫느낌은 굉장히 소심하고 방어적이다라는 것. 전형적 한국 사회의 내재된 억압을 잘 성찰한 것 같다. 특히 대한민국 남성들이 20 대에 너무 욕망을 억압해서 40-50 대에 그렇게 불륜에 빠지나? 그런 의미에서 신정아 사건은 참 상징적이다. 그렇게 색과 계과 공존할려면 우리 사회눈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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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 - 간결하고 강력하게 말하는 대화의 힘
제임스 보그 지음, 이수연 옮김 / 비즈니스맵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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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시가 풍부한 것은 좋지만 번역투라 좀 어색하고 수험서같은 느낌이나서 읽기 편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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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세상을 읽다 - 인문으로 읽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박민영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10월
절판


사회는 진보하지 않는다. 한편에서 전진하면 즉시 다른 편에서 후퇴한다. 주어지는 것이 하나 있을 때마다 ㅜ언가 빼앗기는 것이 있다. 레머슨-72쪽

민주주의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창조한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 E H Carr
모든 역사는 현대사
역사는 영원한 전쟁의 기록 / 간디

민주주의는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에 합당한 비용과 인력이 든다
효율성 명분으로 행정 절차나 민주 절차 폐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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