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nguin Who Wanted to Find out (Paperback)
Tomlinson, Jill / Egmont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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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는 알에서 첫 번째로 깬 펭귄이다.

황제펭귄은 무리로 새끼들을 키우나보다. 따로 엄마 아빠가 없다. 오토를 키운 아빠는 클라우디우스. 발바닥 위에 알을 보호하고, 새끼가 태어나면 발바닥 위에 새끼를 키운다. 엄마들은 바다에서 사냥을 한다.

그렇게 새끼들을 먹일 때 아빠 펭귄은 사냥을 한다.

오토의 친구 레오는 새끼 펭귄 유치원을 돌본다.

가장 마지막에 태어난 새끼까지 오토가 챙긴다.

그리고 털갈이를 하고 방수가 되는 깃털이 나면 드디어 펭귄들이 직접 바다로 나가 사냥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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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선글라스 작은 스푼
고수산나 지음, 박이름 그림 / 스푼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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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버리고 사는 자본주의 사회.

옛날 만큼 물건을 아끼거나, 고쳐쓰거나 나눠쓰는 일이 현저히 줄었다.

요즘 기후위기, 플라스틱 문제, 환경 문제 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갖고 있는 물건을 오래 쓰고 나눠쓰는 운동이 조금씩 다시 살아나고 있다.

주인공 한솔과 은솔도 마법 선글라스를 통해, 물건마다 사연을 알게 되고, 자신들의 습관을 되돌아보게 된다.

한솔은 덜렁대는 바람에 늘 물건을 잃어버리지만 찾지는 않는다.

은솔이는 늘 새로운 물건에 대한 욕심이 과하다.

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한솔이가 잃어버린 줄넘기를 이쁘게 무지개색으로 고쳐서 다시 쓰는 모습이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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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딘 로베르 지음, 발레리오 비달리 그림, 지연리 옮김 / 달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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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코끼리가 될 수 있고 쥐가 될 수 있다. 옆에서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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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북거, 아북거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3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시공주니어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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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인데 노인의 사랑을 보여준다. 거북이는 그냥 소품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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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 지혜의 시대
김현정 지음 / 창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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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를 보기 시작한지는 3년 쯤 된 것 같다. 기독교방송이라는 편견을 없애주는 뉴스 프로그램이다.

지금은 아침을 뉴스쇼와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현정 피디가 30세에 앵커를 맡았다니, 대단하다.

지금은 워낙 노련해서 앞서 말한 시행착오를 읽다보면 미소가 나온다.

누구나 실수하고 성장하는구나. 80세가 되도록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다.

뉴스쇼는 '뉴스를 만드는 뉴스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많은 매체들이 뉴스쇼의 인터뷰를 인용하고 재인용한다.


원래 라디오 음악피디를 꿈꾸고 입사를 했지만, 뉴스피디로 인정을 받았다. 새벽 4시에 일어나고 저녁 늦게 퇴근하는 삶이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좋은 보도가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라고 한다. 무엇보다 약자, 소외된 사람, 숨겨진 진실에 마이크를 대기 위해 발로 뛴다. 유명하고 권력 있는 사람들 앞에는 늘 마이크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신으로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는다면 기레기라는 말이 안 나올 텐데.


뉴스를 볼 때 단순한 '사실'이 아닌 '진실'을 보기 위해 개개인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현정 피디는 10년 중 10개월을 라디오 피디로 잠깐 돌아간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때 행복을 느꼈지만 다시 뉴스 피디로 돌아온 이유는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했다. 역시 개인의 행복보다 만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언론인답다. 이런 분이 나중에 높은 자리에 올랐으면 좋겠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기자와 피디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성과 감성이라고 한다. 기자는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만 전달하도록 훈련하고, 피디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연출을 하도록 훈련한다. 그렇게 뉴스쇼는 편성국과 보도국이 함께 만들어서 이성과 감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뉴스쇼가 10년, 20년 오래오래 우리 곁을 지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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