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interesting how the director is a man. I would hav expected it to be a woman.
Gerard Butler is really sexy in this film...i can't say the same thing for the heroine...
typical romantic comedy...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꽤 웃겼다..애덤샌들러의 여장부 역할을 할때 배꼽빠지게 웃기고 내용도 가족영화다 보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만약 최고의 사랑보다 먼저 나왔다면 신선했을텐데 뒤에 나와서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주인공, 까메오 출연 등이 볼만하다.
아이의 눈으로 911 테러의 잔인성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너무나 서세한 주인공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그 과정에서 할아버지도 만나고 엄마와도 공감대가 형성하게 된다.
너무 가슴아픈 영화. 다시는 이런일들이 반복하면 안될텐데...
이영화를 보면 한국의 대표적인 비리가 무엇인지 한눈에 정리된다...교육, 의료, 무기
원작인 만화를 보지 않았지만 드라마가 훨씬 잼있을것 같다.
하여튼 누군가 한국사회의 문제를 알고 싶으면 이 드라마를 추천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