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식코라 하지만 훨씬 우리나라 의료계를 입체적으로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왜 의료민영화가 되서는 안되는지 논리적으로 잘 보여주고 잇다
대선 전에 모든 국민이 꼭 봤으면 좋겠다
실제 인도 사창가 아이들의 이야기...더 나은 미래가 없는 이들에게 작가는 사진기를 건네준다...
참 작은 집단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 기숙학교에 입학하려 하지만 결국 그중 1명만 제대로 학교에 남는다...
그리고 사진에 재능을 보인 남자아이는 유일하게 유럽으로 견문을 넓히러 간다.
과연 지금 이아이들의 미래는 어떨까?
지금 현재가 더 궁금하다.
쉽지 않는 영화다...
아내가 사고를 겪으면서 그녀의 불륜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딸과도 다시 소통하게 된다.
그리고 유산인 땅을 지키게 된다.
다시 한번 봐야 더 이해가 될것 같다;;
조지클루니 첫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인가?
생각보다 별로였다...정치에는 왜 늘 젊은 여자가 등장하는거지?
ㄴ무 진부하다.
누가나 아는 철의 여인
말년에 실제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르지만 참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여자다...남성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엇는지...사실 자세히 보여주진 않지만 철의 여인의 정신 세계를 조금 엿볼 수 있었다.
총리가 되기 위한 대처의 목소리 코치, 외모 코치 등 보는게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