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는 영화다...
아내가 사고를 겪으면서 그녀의 불륜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딸과도 다시 소통하게 된다.
그리고 유산인 땅을 지키게 된다.
다시 한번 봐야 더 이해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