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와 나 신나는 새싹 8
키아라 발렌티나 세그레 글, 파올로 도메니코니 그림 / 씨드북(주)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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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다 그림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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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위대한 문어 비룡소의 그림동화 288
토미 웅게러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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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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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끈 - 성장 그림책
이브 번팅 글, 테드 랜드 그림, 신혜은 옮김 / 사계절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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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정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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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뿌직! 나를 발견하는 그림책 1
프란체스코 피토 지음, 최윤정 옮김 / 웅진주니어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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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똥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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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환상책방 14
남유하 지음, 센개 그림 / 해와나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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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할머니라니. 정말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하지만 사이보그도 차별할 수 있다는 생각도 충분히 가능하다. 돈에 따라 사이보그도 피부와 똑같이(소프트 바디 이식) 만들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겉으로 티가 나고...


줄거리

욕망:김유나는 예순다섯 살인 할머니와 일 년 함께 살게 된다. 연구자인 엄마가 화성에 파견나가기 때문이다. 엄마는 할머니에게 소프트 바디 이식을 마련하기 위해 화성으로 나간다. 8년 전 할머니는 궤도를 이탈한 자기부상열차로부터 유나를 보호하려다 몸이 으스러지고 몸을 기계로 바꿔야만 했다.


사건; 이후 할머니는 안전에 대한 잔소리가 심해졌다. 유나는 그런 할머니와 일 년을 함께 사는 게 부담스럽다. 돈 때문에 할머니는 정기 검진을 받으러 가지 않고 황박사네 정비소에 간다. 로봇 공학을 연구하고 싶은 유나에게는 천구과도 같은 장소다. 할머니와 함께 방문한 후 황박사는 유나에게 조수로 일하라고 제안한다. 


절정; 어느날 황박사로부터 공구 키트를 받은 유나는 집에 오다 넘어지고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간다. 그러자 할머니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계속 감시하는 것 같아 집으로 가지 않고 정비소에 간다. 정비소 앞에 고양이를 발견하고 고양이가 사고나는 것을 보다가 8년 전 사고가 생각난다. 제대로 할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한 사실을 반성하게 된다.  이후 할머니는 잔소리를 조금 덜 하게 되고 유나도 할머니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다. 박사님은 유나를 인정해서 황박사와 유나의 정비소로 간판을 고친다. 할머니는 새 학기 선물로 자전거를 사준다.


남유하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놀랍다. 스카이트랜, 홀로폰, 로봇 반려동물 등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써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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