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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이성 친구 (작은책)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5월
평점 :
품절
금방 읽는 만큼 뭔가 여운이 남는 책이다.
38편의 독립된 이야기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야 알았다.
어쩐지 어떤 글은 여성의 시점에서 어떤 글은 노인의 시점에서...도통 통일성이 없었다.
뭔가 철학적이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지만 또한편 아직 잘 공감이 아는 부분들도 많다.
그만큼 연륜이 쌓임에 따라 그 깊이가 이해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