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슨병을 들어봤지만 자세히 잘 모르는 병이었다. 저자는 42살에 파키슨병에 걸렸지만 20년동안 잘 관리하면서 늙어가고 있다.
제목에 낚인 감도 있는데 생각보다 지혜를 준다거나 흥미롭진 않다. 결국 다 읽지 못하고 중간에서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