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일본, 배우는 중국, 언어는 영어;;;
정말 짬뽕같은 영화다
생소한 게이샤의 세계에 대해 조금 엿볼수 있었지만
역시 서양인의 환상(?)...특히 남성적인 시각에서 다루어서
쉽게 공감이 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