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베리모어는 나이들수록 정이가는 연기잔 것 같다.
ET때도 넘 귀여웠지만 이 영화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야구장을 뛰어가는 장면도 넘 귀여웠다^^
그리고 목소리도 어찌나 이쁜지><
보고나면 기분이 업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