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지음 / 창비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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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이러니하다. 우리 인생은 죽을 때까지 예측불허다. 언발이 결국은 무감각해지듯이 들끓는 분노가 체념으로 잦아들 무렵에나 위로가 필요없는 인간처럼 참을 수 없는 인격이 또 있을까

/20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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