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1~6 세트 - 전6권
최규석 지음 / 창비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예전에 1부만 보고 드라마를 봤다. 3부가 완결인줄 알았더니 4부까지 나왔더라..

미생과 송곳 ....둘다 멋지다. 하지만 송곳이 미생보다 인기가 없어서 아쉽다. 아무래도 '불편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것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 이 아닐까.

언제 이런책들이 교과서로 쓰일수 있을까?

세대의 문제일지...역사의 문제일지....답답한 현실이지만 분명한 것은 30년보다는 발전했다는 것...

끝이 없는 만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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