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들이 써서 그런지 프랑스의 경제에 대해 조금씩 나온다.
개인적으로 편집이 조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한페이지에 빽빽하게 꽉차있어서 읽기 부담스럽고..그나마 도표가 정리가 잘 되어있다.
필요한 부분을 그때 그때 찾아서 읽는게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책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