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앤 아이
프레데릭 청, 이자벨 위페르 외 / 비디오가게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닥 명품에 관심은 없지만 다큐를 즐겨보고 또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대한 호기심때문에 보게 된 영화.

creative director 가 얼마나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일인지 알 수 있었다.

디올의 옷도 수제품이란 사실도 처음 알았따.

패션쇼를 온통 꽃으로 장식한 방에서 한다는 발상도 독특했다. 무엇보다 cfo가 런웨이를 보고 비용부터 계산하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