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슈퍼히로 류의 영화를 안보려고 했는데 기내에서 보게 됐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서양식 사고로는 슈포히로라하면 가장 빠르고 크고 센 것만 연상하다가 가장 작은 슈퍼히로를 선정하니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