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상상력이다. 어쩜 가까운 미래에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일본 만화책 <영원의 안식처>가 생각난다. 목적이 어떻든 생명은 생명 자체로 존중되어야 한다.
일간의 편의주의적 발상 때문에 인류의 비극이 일어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만하지 않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