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힐러리 더프를 무지 좋아한다. 귀엽고 노래도 잘하고 어느 그나이 또래 처럼 순수함이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영화는 식상하기 쉬운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무미건조함을 탈피할 수 잇었다. 특히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퍼펙트 맨을 만나는 장면은 보고 나서 흐뭇하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