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영화...사람들의 의상..특히 스케이트복..머리 등 에서 옛날옛시절의 향수를 마구 자극한다^^
실제 스케이트 선수인 여주인공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다.
어떤 목표보다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