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아주 재미있게 봤다.
린지로한과 제이미리커트스의 연기력이 일품이고..(정말 서로의 말토와 몸짓 연구를 많이 한 것 같다)
내용 자체도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다.
중간중간 삽입곡도 흥겹고 마지막 린지로한이 직접 부른 장면도 재미를 배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