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보고 속을 뻔했따. 로맨틱 코메디라 생각했는데....전혀 아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역할은 정말 미미하다. 결국은 세대간 격차는 별거 아니다라는 것....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잘 꼬집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