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의 무제를 잔잔하고 임팩트 있게 그리고 있다.
어른들의 문제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자살의 신호를 사람들이 어떻게 넘어가는지...보고나서도 되새기게 만드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