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을 기대했는데 그림책 같다짧으면서도 임팩트있는 이야기들화단의 이야기를 통한 노력 존중, 인정 욕망 등의 이야기나 ㅇ리 누구나 치유의 군원이었다라던지 "눈물도 언어다" 라는 말들이 가슴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