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
미카엘 하네케 감독, 장 루이 트랭티냥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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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powerful! 저런 사랑을 원하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느껴진다...한사람에게 지우는 사랑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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