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0년대 영화가 좋다...뭔가 정겹고 아직 인간미가 있고 따뜻하다. 20대의 톰행크스와 shelly long도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셀리 롱은 cheers때문에 좋아한 배우다.
이제 이런 영화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