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본 이름은 참 어렵다...잘 읽혀지지도 않고 외워지지도 않고....이야기 자체는 그리 새롭지는 않다. 무사가 있고 가문의 비밀이 있고 사랑이 있고 복수가 있다.
가보라는 특이한 설정이 다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