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매미 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7
하무로 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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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 이름은 참 어렵다...잘 읽혀지지도 않고 외워지지도 않고....이야기 자체는 그리 새롭지는 않다. 무사가 있고 가문의 비밀이 있고 사랑이 있고 복수가 있다.

가보라는 특이한 설정이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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