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플레져 > 후유미 소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인간은 이 세상에 분명히 있다.

그건 알고 있지만

슬프게도 그것이 자신일지 어떨지

알아보는 건 매우 어렵다.

<Fuyumi Souryo, 에덴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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