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 아웃케이스 없음
장윤현 감독, 주진모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19세 조선에 살앗다면 어땟을까? 오늘날도 너무 복잡하지만 그당시 일본 러시아 청나라 이권때문에 우리 자주권은 무너지고 왕은 러시아 공관에 숨어지내고....참 힘든 시기를 영화로 잘 표현했다. 불운의 고종....커피를 즐겼다던 그는 아무도 믿을 수 없었다. 나중에 타살도 되고....그 상황에서왕이 할 수 잇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몰래 러시아 무기를 구입하고 외국에 나가 조선의 독립을 주장하고... 그나마 가비의 쓴말이 달다라고 한 고종이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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