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라는게 더 놀랍다. 미국이여서 가능한건가? 캘리포니아라서 가능한건가? 성치료사라는게 있다니...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것이다.
좋아하는 배우 헬렌 헌트가 명연기를 펼친다. 정말 사랑스럽고 공감이 간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해서도 안되고 장애로 판단해서도 안된다.
인간을 인간답게 대하기....사랑은 공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