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 배우중에서 제일좋아하는 아미르 칸이 주영한 영화다.
좀 됐지만 이제라도 한국에 소개돼서 다행이다.
미술교사와 난독증 아이의 교감 이야기...따뜻한고 사랑스러운 영화다.
음악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