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감독의 이야기를 영화한 것이란다...영화 내 75세 게이 아버지의 커밍아웃과 암 말기로 남은 인생을 아들과 허심탄회하기 보내는 모습을 잔잔하게 그렸다...나는 특별한 감동을 못느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