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레이디
뤽 베송 감독, 양자경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12년 12월
평점 :
미얀마 여행가기 전에 다행히 이 영화를 볼 수 잇었다...요즘 민주화로 돌어섯다 하지만 여전히 통치가 심한 나라 미얀마...정말 매력적인 나라이다...불교국가이기 때문에 테러라는게 보기 어려운 것일수도...나라를 위해서 남편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한 불운의 여성...민주화가 뭐길래? 정말 어렵다...아웅산수지의 멋진 말...우리의 자유를 남의 자유를 지키는데 써달라....
우린 서로 연결되있으니까...자유라는게 정말 얼마나 소중한지 잃어본 사람만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