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둑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하지만 이 만화는 잼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날개가 펼쳐지는 모습...정말 사람은 작은것에 감동하고 힘을 얻는가보다.
주인공 그래씨처럼 그런 상사밑에서 일하고 싶다!
대한민국이 좀 살만한 데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