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쁘리띠 뻐허리 - 나쁜나라 네팔에서 배운 착한 사랑
반영난 지음 / 반얀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따뜻한 시선으로 네팔의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하나하나 개성이 너무 강하고 또 그 생활에서 네팔 현실의 부조리함도 엿볼수 있음.

사진과 스토리가 참 잘 어울렸다.


그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자라났을까?


저자의 블로그도 한번 들어가보면 좋을것 같다 : http://namaste679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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