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선으로 네팔의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하나하나 개성이 너무 강하고 또 그 생활에서 네팔 현실의 부조리함도 엿볼수 있음.
사진과 스토리가 참 잘 어울렸다.
그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자라났을까?
저자의 블로그도 한번 들어가보면 좋을것 같다 : http://namaste6794.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