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정해볼만한 내용을 영화로 만들었다. 그렇게 섹시한 브래들리 쿠퍼를 초반에 그렇게 망가뜨리다니..정말 충격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 매력을 발산시켜 흐뭇...
근데 시나리오는 좀 약하다....그렇게 머리가 좋아지는데 결국 돈 버는데 쓰다니...좀 아깝다..
그게 인간의 한계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