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루즈
크레이그 브로워 감독 / 파라마운트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요즘 우리나라 대학교에 음주를 단속하는 내용이 들린다...그런 의미에서 춤출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다라고 이 영화에서 말한다.

 

주인공  ren 이 시의회에서 발언하듯이 미성년자에게 여러 권리를 제한할 수도 있지만 춤출 권리를 제한할수는 없다고...there is a time to weep, time to mourn and there is a time to dance.

 

자유의 제한..특히 신체적 제한이 얼마나 인간에게 최악의 권리 침해인지 모두 깨달았으면 좋겟다

 

80년대 춤을 볼 수 있어서 잼있었고 또 카우보이 몸치가 춤을 배우는 과정도 즐거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