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인지 영화인지 구별이 안가는 영화...
엄마, 아빠, 두 아들 이야기...갑자기 이혼을 하게 된 부모
냉소적인 큰아들과 어뚱한 막내 아들
그리고 쟈유분방한 아버지
보는 내내 이게 뭐지? 하며 꺄우뚱 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