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아이 러브 유 - 아웃케이스 없음
리처드 라그라베니즈 감독, 제라드 버틀러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박신양의 편지를 연상케하는 영화다.

사별한 여인의 1년동안의 치유과정....남편의 세심한 배려로 남편의 고향인 아일랜드로 떠나게 된다.

아일랜드...꼭 가고싶은 나라중의 하나다.

평범하지 않는 영화 구성과 가슴을 울리는 연기와 대사...

절대 후회하지 않을 영화..특히 두 남녀 주인공 첫만남이 너무 풋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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