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과 색감이 너무 예쁘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린 앨리스가 아닌 거의 성인인 앨리스를 주인공으로 하고 보다 독립적인 여성으로 묘사하는게 인상적이다....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사라니....정말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