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야수
토마스 뮐러 지음, 김태희 옮김 / 황소자리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늘 프로파이러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처음으로 제대로 된 책을 읽게 된것 같다. 미국이 아닌 오스트리아 사람이 쓴 책이라 조금 다른 방향에서 서술 하고 있다. 더군다나 저자가 진정한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 10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야 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정말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것. 또한 수단의 속담을 인용해서 나쁜 사람은 집앞 나무 아래 있다는 말에 100프로 동감한다. 대부분의 희생자는 자신들을 헤친 자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세익스피어 또한 연쇄살인범과 같은 사고세계를 갖고 있다는 것, 그것을 생산적인 일로 표출한 점 등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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