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는 남자 주인공...그런 그에게 어렸을 적 짝사랑이 시체로 돌아온다^^
전반적으로 동화같은 판타지와 화면, 내용 등이 마음에 든다.
과연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