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이 썼지만 우리나라에 맞게 각색한 것 같다. 내용은 정말 알차가 진국이지만 편집이 영 눈에 안들어온다;;
정말 안타깝다. 좀더 독자를 생각해서 재출간한다면 훨씬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어쨋든 미국 이력서에 대한 기본서로 이 한권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