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너무 재밌게 봤따.
불결의 대명사인 쥐를 주방장으로 설정한 것도 너무 웃겼고
주인공과 쥐의 관계를 참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결론도 넘 억지스럽지 않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어서 꼭 추천하고픈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