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반짝 에디션)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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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소설 같다. 1년의 시간 동안 저자 아마리(여분)는 라스베이가스에서 서른 살 생일을 맞이하고 죽을 각오를 한다. 불안정한 파견직원으로 돈을 모을 수 없기 때문에 퇴근 후 호스티스로 주말에는 누드모델로 열심히 돈을 모은다. 1년 동안 150만 엔을 모았고 4박 6일 라스베이가스로 떠난다. 1년 동안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은 저자는 목표를 이루고 그 과정에서 친구도 생기고 자심감도 생긴다. 


그러면서 주변에 목적은 있지만 목표가 없던 사람, 안정적 월급 때문에 꿈을 잠시 잊은 친구 등을 만나게 된다. 


일 년 뒤 저자는 파이낸셜플래너 자격을 취득하고 정사원으로 회사에 취직한다. 포기하지 말고 현재를 충실히 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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