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베트남 여행전에 우선 베트남 편부터 읽어보았다.
무엇보다 작가의 인도차이나에 대한 지식에 놀랐다. 방대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역사, 관광지 특징 등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이나 지도도 볼만 하다.